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5개 🎴세 글자: 144개 네 글자:94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26개 모든 글자:355개

  • 엉덩 : (1)엉치뼈의 두 끝과 볼기뼈의 뒤쪽 위에 있으며 부채 모양으로 퍼진 편평한 뼈.
  • 위턱 : (1)위턱을 형성하는 좌우 한 쌍의 뼈.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윗니가 있다.
  • 복송 : (1)‘복사뼈’의 방언
  • 손목 : (1)사람의 손바닥의 손목 부분을 이루는 여덟 개의 짧은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위아래 두 줄로 네 개씩 있으며, 손배뼈, 반달뼈, 세모뼈, 콩알뼈, 큰마름뼈,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고돌 : (1)‘복사뼈’의 방언
  • 노쪽 : (1)발생 중인 손목의 뼈에서 몸쪽 줄에 있는 세 뼈 가운데, 노뼈 쪽에 있는 뼈. 나중에 손배뼈가 된다.
  • 발등 : (1)발가락뼈의 안쪽에 있는 다섯 개의 뼈. 발바닥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 해면 : (1)뼈의 잔 기둥들이 입체적으로 서로 얽혀 있고 사이의 공간에는 골수가 차 있는 뼈의 부분. 대개 치밀뼈의 속에 형성되어 있다.
  • 뒤팔 : (1)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종지 : (1)무릎 앞 한가운데 있는 작은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 무릎 인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위팔 : (1)어깨와 팔꿈치 사이에 있는 긴 뼈. 위쪽은 어깨뼈, 아래쪽은 자뼈 및 노뼈와 관절을 이룬다.
  • 어깨 : (1)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고리 : (1)제일 위에 있는 첫째의 척추뼈.
  • 사등 : (1)‘척추뼈’의 북한어.
  • 발목 : (1)발목을 이루고 있는 일곱 개의 뼈. 복사뼈, 발꿈치뼈, 주상골(舟狀骨), 세 개의 쐐기뼈, 입방골(立方骨)로 이루어져 있다.
  • 쐐기 : (1)발목뼈 가운데 안쪽 앞쪽에 있는 세 개의 쐐기 모양 뼈.
  • 돼지 : (1)돼지의 뼈.
  • 얼굴 : (1)얼굴을 형성하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치밀 : (1)뼈에서 뼈 층판이 빽빽하게 밀집되어 단단하게 된 부분. 뼈의 둘레에 형성되어 있고 단면에서는 희게 보인다.
  • 몸통 : (1)몸통을 이루고 있는 뼈.
  • 뒤축 : (1)‘발꿈치뼈’의 전 용어.
  • 무릎 : (1)무릎 앞 한가운데 있는 작은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 무릎 인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머리 : (1)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루는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람의 경우 뇌를 싸는 마루뼈, 이마뼈, 벌집뼈, 나비뼈, 뒤통수뼈, 관자뼈와 얼굴을 이루는 코뼈, 눈물뼈,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입천장뼈, 보습뼈, 코선반뼈 등이 있다.
  • 갤비 : (1)‘갈비뼈’의 방언
  • 등자 : (1)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뼈. 귓구멍을 통하여 들어온 음파를 타원창에 전달한다.
  • 등사 : (1)‘등골뼈’의 방언
  • 허리 : (1)척추뼈 중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가락 : (1)손가락과 발가락을 구성하는 뼈. 손과 발에 각각 14개가 있다. 곧,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에 각각 2개, 다른 손가락과 발가락에 각각 3개가 있다.
  • 벌집 : (1)코안의 천장에 있는 뼈. 코안의 위쪽 벽과 측면 벽,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 뼈로,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 목말 : (1)발목뼈 가운데 가장 뒤의 위쪽에 있는 뼈. 정강뼈 및 종아리뼈와 발목 관절을 이룬다.
  • 콩알 : (1)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몸쪽 줄 가장 안쪽에 있는 뼈.
  • 중심 : (1)손목의 손배뼈, 알머리뼈, 작은마름뼈 사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작은 뼈. 발생할 때는 별개의 연골로 발달하며, 정상적인 경우 손배뼈와 합쳐져서 손배뼈의 일부를 이룬다.
  • 구술 : (1)‘척추뼈’의 방언
  • 양골 : (1)양지머리의 뼈. ⇒규범 표기는 ‘양지머리뼈’이다.
  • 빗장 : (1)가슴 위쪽 좌우에 있는 한 쌍의 뼈. ‘S’ 자 모양으로 안쪽은 복장뼈에, 바깥쪽은 어깨뼈와 관절을 이룬다.
  • 무층 : (1)발생 중인 뼈조직에서 바탕질의 아교 섬유가 엇갈리는 그물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배열된 뼈.
  • 등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아감 :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여린 : (1)‘연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광대 : (1)뺨의 튀어나온 부분을 이루는 네모꼴의 뼈. 눈구멍 아래쪽 모서리를 이룬다.
  • 썩은 : (1)‘부골’의 북한어.
  • 자기 : (1)뼈가 결손된 경우나 뼈대를 고정하는 경우 뼈 이식을 시행하는 데에 사용하는 자기 자신의 뼈. 갈비뼈, 엉덩이뼈, 머리뼈의 바깥층 따위가 이용된다.
  • 공기 : (1)공기가 차 있는 공간을 가진 뼈.
  • 무명 : (1)몸통과 다리를 연결하는 한 쌍의 큰 뼈. 엉덩뼈, 궁둥뼈, 두덩뼈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살이 지나 하나로 붙고 엉치뼈와 함께 골반을 형성한다.
  • 눈물 : (1)눈구멍 안쪽에 있는 얇은 뼈.
  • 중쇠 : (1)척추뼈 가운데 둘째 목뼈. 몸통에서 위쪽으로 돌기가 뻗어 있다.
  • 골반 : (1)몸통의 아래쪽 부분을 이루는 뼈. 양쪽 볼기뼈와 척추뼈 가운데 엉치뼈와 꼬리뼈로 구성된다.
  • 굳은 : (1)‘경골’의 북한어.
  • 관지 : (1)‘광대뼈’의 방언
  • 념주 : (1)‘척추뼈’의 북한어.
  • 쟝긔 : (1)‘종지뼈’의 옛말.
  • 발배 : (1)일곱 개의 발목뼈 가운데 하나로, 발에 있는 배 모양의 뼈. 앞쪽의 불룩한 면은 세 개의 쐐기뼈와 관절을 이루고, 뒤쪽의 오목한 면은 목말뼈와 관절을 이룬다.
  • 정강 : (1)종아리 안쪽에 있는 뼈. 종아리 앞쪽에서 날카로운 모서리가 만져진다.
  • 겉질 : (1)뼈에서 치밀뼈로 이루어진 표면의 얇은 층.
  • 관자 : (1)머리뼈 바닥과 옆면의 중간 부분에 있는 불규칙한 뼈. 뼈 속에 가운데귀와 속귀가 있으며 아래쪽은 아래턱뼈와 관절을 이룬다.
  • 반달 : (1)손목뼈 가운데 몸쪽 열에 있는 반달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뼈. 삼각골과 주상골 사이에 있다.
  • 종자 : (1)관절을 지나가는 힘줄에서 형성되어 힘줄이나 인대의 속에 있는 뼈.
  • 환도 : (1)골반과 무릎 사이에 뻗어 있는 넙다리의 뼈.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큰 뼈이다.
  • 손배 : (1)손목의 근위부 가쪽에 있는 배 모양의 뼈.
  • 복승 : (1)‘복사뼈’의 방언
  • 나비 : (1)머리 양쪽에 걸쳐 있는 나비 모양의 뼈. 머리뼈 및 얼굴뼈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 작은 : (1)몸속에 존재하는 작은 크기의 뼈.
  • 도래 : (1)팔꿈치의 둥근 뼈.
  • 이마 : (1)머리뼈의 이마를 구성하는 뼈. 눈구멍의 윗부분을 형성하며, 마루뼈와 접해 있다.
  • 학치 : (1)‘정강이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격자 : (1)발생 중인 뼈조직에서 바탕질의 아교 섬유가 엇갈리는 그물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배열된 뼈.
  • 궁둥 : (1)골반을 이루는 좌우의 한 쌍의 뼈. 앉았을 때 체간(體幹)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 대롱 : (1)척추동물에서 무릎 아래의 다리를 구성하는 두 뼈 가운데 더 크고 강한 뼈. 무릎과 발목을 잇는 기능을 한다.
  • 마루 : (1)머리뼈 윗면의 뒤쪽 약 2/3를 이루는 네모꼴의 편평한 뼈. 양쪽 것은 정중면에서 톱니가 물리듯 연결되어 있다.
  • 다리 : (1)다리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이뼈, 종아리뼈가 있다.
  • 보습 : (1)콧마루를 이루는 한 개의 뼈. 모양이 마름모꼴의 보습과 비슷하다.
  • 짧은 : (1)길이, 너비, 두께 따위가 비슷한 육면체 모양의 뼈. 손목뼈, 발목뼈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승마 : (1)큰모음근이 모음근 결절에 붙는 힘줄에 생긴 뼈. 이것은 말을 탈 때 계속되는 자극에 의해 생긴다.
  • 바늘 : (1)바늘처럼 가는 뼈라는 뜻으로, 몸이 가늘고 호리호리한 사람의 뼈대를 이르는 말.
  • 꼬리 : (1)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복사 : (1)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 가리 : (1)‘갈비뼈’의 옛말.
  • 장기 : (1)관절을 지나가는 힘줄에서 형성되어 힘줄이나 인대의 속에 있는 뼈. ⇒규범 표기는 ‘종자뼈’이다.
  • 명치 : (1)복장뼈의 칼 돌기를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 이발 : (1)‘이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 뼈’이다.
  • 귓속 : (1)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박죽 : (1)어깨에서 넓적한 부분의 뼈.
  • 과잉 : (1)같은 종류가 정상보다 더 많이 형성된 뼈. 분절로 배열된 척추뼈와 갈비뼈에서 일어난다.
  • 고들 : (1)‘복사뼈’의 방언
  • 부채 : (1)앞다리와 몸통을 연결하고 있는 뼈.
  • 복숭 : (1)‘복사뼈’의 방언
  • 앞니 : (1)앞니가 박혀 있는 위턱뼈의 부분. 대부분 척추동물에서는 독립된 뼈로 분리되어 있다.
  • 막성 : (1)사전에 연골이 미리 형성되지 않고, 혈관이 풍부한 중간엽 조직의 막 속에서 발생된 뼈.
  • 넙적 : (1)뼈의 모양이 평평하고 비교적 얇은 뼈. 대개 두 층의 치밀뼈 사이에 해면뼈가 있고 그 사이에 골수가 차 있다. ⇒규범 표기는 ‘납작뼈’이다.
  • 망치 : (1)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바깥에 있는 망치 모양의 뼈.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물렁 : (1)뼈와 함께 몸을 지탱하는 무른 뼈. 탄력이 있으면서도 연하여 구부러지기 쉽다.
  • 웃팔 : (1)‘위팔뼈’의 북한어.
  • 두덩 : (1)볼기뼈에서 앞과 아래쪽을 이루는 부분.
  • 자쪽 : (1)발생 중인 손목의 뼈에서 몸쪽 줄에 있는 세 뼈 가운데 자뼈 쪽에 있는 뼈. 나중에 세모뼈가 된다.
  • 앉음 : (1)골반을 이루는 좌우의 한 쌍의 뼈. 앉았을 때 체간(體幹)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 갯솜 : (1)해면 모양의 뼈.
  • 연지 : (1)‘광대뼈’의 방언
  • 이음 : (1)팔이나 다리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뼈를 몸통 뼈대에 연결해 주는 뼈. 팔이음뼈와 다리이음뼈가 있다.
  • 턱활 : (1)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
  • 꺾쇠 : (1)‘빗장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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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뼈로 시작하는 단어 (359개) : 뼈, 뼈가 녹다[녹아나다], 뼈(가) 빠지게, 뼈가 휘도록, 뼈 감소증, 뼈 거대 세포 종양, 뼈거름, 뼈결핵, 뼈 경색, 뼈경화증, 뼈 곁돌기, 뼈 곁돌기증, 뼈고기, 뼈고도리, 뼈고둥, 뼈 고름집, 뼈 고정기, 뼈골, 뼈 공간, 뼈공예, 뼈 과다 과도 발육, 뼈 과다증, 뼈 과성장, 뼈관절, 뼈관절면, 뼈관절 절개, 뼈관절 절개술, 뼈 괴사, 뼈 괴사증, 뼈괴저 ...
뼈로 시작하는 단어는 3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뼈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